제목
글쓴이
.
칠푼이를 추종하는넘이 6푼이상 되것습니까...
바로 위 영감님 말씀에 전격적으로 동의함돠...
아 승수할배 또 영감이라시네... 나 젊은 엉아라고욧!!!!!!!!!
재홍님.... 걍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다 제가 제대로 잘 가르치지 못한 탓입니다. 그저 으정부언저리 콜라텍서 할마시들 손모가지만 잡다보니 그리되었습니다. 지가 그리 일렀는데 텨나온 눈티밤티 만큼 똥고집이라....
절대 비폭력을 주장하더니.. 요즘은 탄핵 기각되면 도로가 피바다가 될거라고 협박하네요... 무식하면 용감해도 되나요?
ㄴ 헉.. 영감아닐낀데??ㅎㄷㄷㄷ
태극기를 혐오하게 만들 생각일까요? 미친인간들...ㅠㅠ
태극기 한달전부터 우리집앞 도로에 내 걸렸는데.. 그동안 국경일 경축일 잊지않고 태극기 개양에 정성을 다해왔는데.. 요즘은 어찌 태극기 쳐다보는 내 심정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도 국민으로써 다해야 할 직분은 다해야 되겠지요.. 돌데가리 석구가 휘두른 태극기와 일등국민 내가 내거는 태극기는 그 본질의 순수성은 어디까지나 다르니까 말입니다...
뻔디 넝감님한테능 별로 배울게 읎을낀데...@&&
수락산 딱따구리는 읎는 구멍도 잘 맹그는데 영감은 있는 구멍도 몬찾나 하면서 어젯밤에 오양한테 눈티밤티 되도록 맞고 쫏겨났씀돠ㅡㅡ;;
이런 개 샹연놈들 이러라고 여러 독립운동선조들이 자기몸 상해가며 희생하신거 생각하면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하게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