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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위헌아닌가 ...시대가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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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4: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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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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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위헌아닌가 ...시대가 좀 그렇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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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 [가입일자 : 2015-09-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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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재수없게 성매매하다가 걸렸습니다.
성구매자도 성매수자도 아무도 피해자가없는데.. 내가왜
말도안되는 법때문에 이런 치욕을 느껴야되는지참...
전돈도 후하게줬고 매너도좋았고 그사람도 저에게 호감느끼고
서로 좋은시간 보내고 .. 이야기도하고 아쉬움을 남긴체 쿨하게 빠이빠이했는데 ...
그리고 무슨 법조계이야기보면 쌍팔년도아니 무슨 구한말 이야기하시나..
사채에 고리대금에 감금 폭행등..성매매에대한 부정적;;여론
왜 여자들이 헌법소원을냈겠어요......
성매매돈벌이가되니깐그렇죠.. 놀방도우미도 마찬가지고
제아는 누님 가요장에서 일하지만 주에 600만원씩벌고 1주일에 500~700벌거든요
1년이면 2억이상법니다 서울에 빌딩도 삿구요...
돈떄어먹히고 일하는여자가 요즘세상에 어딨슴........
그리고 헌재에서 성이합법화되면 성이 문란해진다하는데
지금도 사창가가 존재하고 아직도요... 동네방네 안마방에 ... 왠만한 룸이나 가요장가면 2차든 룸빵이든 다되는 세상이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나이트나 강남쪽 클럽을 다니는데
20대초반부터 ~ 30대후반여성까지 일년이면 몃십명이랑 잠자리하는것 같은데요
이미 성적 자기결정권가지고 어렵지않게 사는여자들이 많아요
맘먹으면 몸도팔겠지만 안하는 이유는 다있죠.. 그게 단지 불법이라고 규정해놨기에
억제가되는게 아니죠...
단지 돈만안받을뿐이지 지금도 성적으로 많이 개방된 나라입니다..
제가 걸려서 열받기도하지만...
1970년대 통금부터해서 그시대에는 당연하게 받아드려졋던것들이
훗날생각해보면 어이가없는거죠
지금 성에관련한 법도 마찬가지에요
시대가 아쉽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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