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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온 몸이 흉기라고 울부짖는 [본인은 부르짖는다고 하지만 정작 듣기엔 울부짖는 것같은....] 그 사람빼고는 와이프 안 무서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ㅎㄷㄷㄷ
흠.. 잘모르긴해도.. 마나님 샤워하는 소리만 들어도,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린다는거로 보아, 그분도 예외는 아닐듯 합니다만... ㅋ~ =3=3 =3
ㄴ헉. 그럼 그 떨림이 감동의 떨림이 아니었단 말임꽈????
흠.. 그거시 감동인지 공포인지는 곧 해명해주시것쥬..^^
흠~ 역시 아내는 남편을 바라볼때 3D 안경을 쓰고 계10뉘돠. 3D는 뭠뉘꽈?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이상합니다. 남의 주머니 돈을 제 호주머니에 넣는 사람이 사장님인데, 그에게 대드는 것이 돈 벌기 싫은 사람이라는 말씀? 웃자고 쓴 글에 머리 싸매고 덤비는 저는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이 남아 도는 시간재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