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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계부채가 미국 금융 위기 수준으로 다시 증가했다는데...우리도 만만치가 않지요.
1300 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 폭탄을 안고 있으니까요.
이명박근혜 정부 들어서 가계부채 증가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명박근혜 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가계부채 관리를 했는지 의문이네요.
미국이 가계부채 폭탄이 터지면 그로 인해서 외국인 자금의 급속한 이탈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가 됩니다.
미국의 가계 부채가 무려 1 경 4 천 500 조원 이른다고 하는데 인구수 대비로 봐도 지나치게 많다고 보여 집니다.
미국의 인구가 우리의 5 배 정도 되니까 말입니다.
자본주의 붕괴의 조짐이 자본가와 금융 시스템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