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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세상에서 젤 어려운 일이 반품색경을 제 호주머니에 넣는 일인 것 같습니다.....요,,ㅠ,ㅠ 철푸덕
허걱....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도대체 반품 색경이 생길 기미조차 안보이니.....풀썩...ㅠ.ㅜ
내돈을 남의주머니에 넣는건 쉽죠. 일진님에게 색경을 하나 팔아주면 됩니다. 갈취노력그만하고 팔아줍세다 ~.~
우와. 감사합니다~
옴짝달싹 안하는 반품색경 항개로 인고의 나날을 살아가는 돌뎅이는 영감도 장어처럼 촛불로 꿉을꼬야ㅡㅡ;;
둘째.....상대방 돈을 네 호주머니 속에 놓는 일... 이 이건 전문 수련과 에리한 컷터칼(?)이 있어야 가능함뉘돠. ㅠ.ㅠ
주식 고점에서 매도하는일, 주식 손절라인에서 손절하는일 T.T 둘다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