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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화 파벌싸움 그리고 개인의 실적 문제까지 겹치면 문제가 있어도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죠.


그런 문제의 연장선상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누르는 압밥감에..감히 문제점을 말 못하는 분위기가
결국 나중에.......그렇죠.

반품하고 다이슨 .. 싫으면 , 한일이나 신일껄로 ..국산청소기에 드가는

핵심중 핵심 모터는 국산제품에 거의 한일, 신일 모타가 드간다는 사실...

    다이슨 좋은 줄 알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서요...흑..흑..

    퍼렁누깔 주시면 , 다이슨 , 영감님네 항개 , 극장언냐네 항개 , 국밥집언냐네 항개 합이 3개 드립니다^^;;

물건을 다 치우면 앙걸립니다...@&&

    햐..그런 안좋은 방법도 있군요...ㅋ

저도 반품에 한 표 던집니다. 그 이유 말하면 받아주지않을까 해요.

    한달 지나서 반품요??다른 건 괜찮을 까요?엘쥐...

    그 이유를 들어 다른 모델로 교체해달라고하면 일진 어르신 손해일까요?

모퉁이에 걸리는 부분을 파 내시면 간단한데요...

    아......두번째로 별로 안좋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ㄴ아니.다시 생각해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집에 가서 청소기를 한번 살펴 보고요

모퉁이를 곡면으로 깍으시덩가

아니면 줄서 봅니다.

    한번 깎아 볼까 합니다만..

힘쎈 언냐를 만나시면
청소는 자동임돠.
ㅠ.ㅠ

    뭔가 의미심장한 댓글 같습니다만.......~?

엠프 들어 올리는 힘으로
청소기 본체를 한 손에 들고 청소하심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단 청소기는 작은 걸 씁니다.

    작아도 되는걸 보니
힘 좋은 비싼건가?

    앰프나 청소기나 무게가 곧 가격 아닐까합니다..

그럼 다이슨은 엄청 무겁겠네?

저도 똑같은 이유로 삼성 청소기 산것 후회 합니다
청소기 돌릴때마다 우 ~씨~~~
돈 더주고 다이슨 무선 살껄 ㅠㅠ

    ㄴ글쵸?....~!

엘지 쓰다 삼성 샀는데 섬성이 더 어렵습니다.

가전은 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