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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의 경우 미국의 원전 업체를 인수했다 그 손실이 엄청나서 결국 도시바의 경영권까지 넘길수 있는 지분 60 % 이상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발생한 사안이죠. 뭐 경영진의 무리한 사업 확장 욕심 때문에 발생했네요. 경영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기업의 사활이 걸린다고 할까요. 그런면에서 보자면 삼성은 앞길을 어떨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기업을 망하게 하는건 직원들이 망하게 하는게 아니라.. 경영자의 판단미스가 99% 라고 생각 합니다.
한진해운 어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