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아버지 홍진기
친일인명사전에도 올라잇는 친일파의 대부
일제시대에 판사
해방후 이승만에게 달라붙어서 법무부 내무부장관을 지냄
법무부장관시절 이승만에게 계엄령 건의
4.19가 일어나 경찰이 시민에게 발포했을 때, 경찰을 지시하는 내무부 장관이었습니다.
(홍석현의 아버지 홍진기의 발포 명령으로 4.19때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총에맞아 죽었으며,,
서울에서만 200명이 넘는 무고한 목숨이 살해당했습니다.)
4.19로 세상이 뒤집어진 후 홍진기는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뒷구멍으로 손을 써서 빼낸게 삼성 이병철이었습니다.
(이승만이한테 달라붙어 실컷 해먹던 놈들중에 이기붕,곽영주,이정재등은 다
죽임을 당했는데,,홍진기만은 기가막히게 삼성 이병철이 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그후
자식을 삼성 검찰 언론가에 출가시키며
대한민국 기득세력의 축으로 등장합니다
막강한 집안과 사돈을 맺으면서 대한민국을 주무립니다..
알고보면
대한민국의 악의축이 홍진기와 삼성입니다
아버지가 뿌린씨 자식 손자가 아주 쬐끔 고통을 당하는거죠
홍라희가 괴로을거라고요?
난 저런 말을 하는 인간들이 불쌍합니다
권력과 재벌에 노예임을 자처하는 인간들...
자손대대 노비문서 발급해줘야할 인간들이죠
이재용 구속은 대한민국 희망의 시작입니다
국민이 정신차려서
권력을 압박하고 특검을 응원하고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상식적인 대한민국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