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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나라를 김정은이한테 다 갖다 바친다는 유언비어가 떠돕니다.
특히 태극기 부대들이 주장합니다.

종편에는 명바기가 심어 놓은 허수아비들이 많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본인들이 적폐청산의 대상들 이쟎아요!

문재인이 되면 밥줄이 끊어지니 발악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관제 데모하는 인간들도 마지막 발악 하는 거구요! 문재인 되면 더 이상 입금 없슴!

기득권자들이 문재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원칙주의라 그렇습니다.

현제는 갖은것이 없는 정치에 (기득권)이 아닌
제삼 세력이지요
그래서 먼산을 처다봅니다

종북과 무능 이죠

종북은 북한과 대한민국이 체제존속을 놓고 경쟁한다는 고루한 세계관하에서 저쪽에 조금이라도 이로운것은 그만큼 이쪽에 불리한것이다는 관점입니다
북한에 유연한 대응 = 대한민국에 대한 이적행위
이렇게 보는건데 이미 형성된 가치관과 세계관이 고착된거라 바꾸는게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무능은 질수없고 져서도안됬던 저번대선, 저저번총선 이 보여주듯
원칙주의자라 협상할줄모르고 설득이 불가능한 상대를 다룰줄 모르기에
결국 정치적으로 얻어지는 성과가 없다고 보는겁니다

갸들이 문재인을 종북이라고 욜라 씹는것은

쥐박이 일당이 다시 디리밀거란 자신감에서 ..

다 틀렸습니다.

문재인을 씹어야 종편이나 정치평론가나 태극기집회 뇐네들에게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종편에서 예전에 안철수 띄우기 현재 안희정을 띄우는 것도 그들이 좋아서가 아니고 문재인을 씹기 위함 입니다. 왜냐고요? 그게 돈이 되거든요. 정치적 해게모니는 그 다음 문젭니다.

기득권들 입맛에 맞는세상에서 지들입맛에는 결코 맞지않을 세상으로 변하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정의로운 세상에선 숨쉬기 힘들것이다 이 ㄱㅅㅋㄷ

정권 바뀌면 , 우선순위 그넘들 일렬종대로 세워 바리깡으로 니부가리 맹글어야 합니다 ㅡㅡ;;

뒷거래, 불법에 눈 먼 집단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원칙주의자가 대통령이 될판이니

오금이 저려 오겠죠.

전원책이 얼마 전 문재인에게 묻더군요
대통령이 되고 나면 부칸에 먼저 갈 거냐 , 미쿡에 먼저 갈 거냐..

이것은 방송에 나오면 안 될 정도의 겁나 유치하고 싸가지 없는 질문입니다.
'너 빨갱이지?' 라고 대놓고 묻는 거와 같은 빨갱이 프레임을 씌운 상태니까 나오는 질문이지요
차라리 방금 돈지갑 없어졌는데 너 주머니가 왜 이리 빠방해? 주머니 한 번 보자
이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사이비들이 싫어하지요. 사이비는 사이비를 좋아합니다. 맹박이 같은...

시청률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자극적인 문구로 자극해야 지들 프로그램 더 볼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들 대부분 다단계 친일 매국 세력과 부역자들의 악행에 빌붙어서 지낸 이력이 강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의와 민족의 중흥이 올바로 서기 바라는 분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올곧은 마음 변치 않음을 유지하고 삽니다.
엄동설한이 지나면 봄이 다시 찾아드는 것을 알기에 인내와 끈기로 자신의 소신과 의지를 안에서 태우며 버티고 살지요.
그 반대편에서 빌붙어 먹고 지내던 놈들에겐 그 봄날이 오는 것이 감히 꿈꾸기조차 싫은 세상일 것입니다.

법치, 민주, 정의등이 실현 되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싫어 합니다.
돈, 편법, 기득권에 기대 이익을 취했던 사람들이지요.

씨종자가 악마새끼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악마 마귀사탄은 어둠을 좋아하고 빛을 싫어 합니다..

예전에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아버지 세대들이 김대중빨갱이*끼 했던 것의 다른 버젼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말도 안통하고 사실 아무 영향력 없는 그저 자기들 표 1표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냥 씨부리는 말인데 뭐 신경쓸게 있을까요??

무엇보다 문후보는 아무 비젼도 제시못하고 그저 대통령만 되고 보자는 식으로 밖에 저한테는

안보여서 정권잡아도 딸랑 5년 임기후에 또 저쪽으로 정권 넘겨주고 또 거덜낼때까지 지켜만 보게 될거 같아 걱정입니다.

정치인에게 돈 먹여서 뭔가를 얻는게 게이트이면 돈 준사람 이름+게이트가 되는게 맞지 않나요??
(예 박연차게이트) 최순실박근혜게이트가 아니라 삼성게이트 이재명게이트가 맞지 않나요?

그럼 돈 먹이고 몇배 해쳐먹은 이 삼성가 이재용을 잡아 족쳐야 되지 않나요?

근데 이 문님은 이에 대해서 뭘 얘기하고 생각하는 지가 전혀 안보입니다. 그저 묻어가자 이것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