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러네요 저 역시 교주님의 글을 다시 보고싶기도하고, 많이 회복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멋진 모습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곧 오실 봄처녀처럼 .. 닝기리 하시멍 웃는 얼굴로 자게에 나오셔야 할텐데^^;;
안타까운 말씀이지만 시간이 흘러야 하지 싶습니다.... 제가 뵈었을 때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하고 의지력이 있어야 쾌차하실 거 같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뵈었지만 온라인에서라도 어서 뵙고 싶네요
음 오늘 연락 해보고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