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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나름 좋고, 노래도 잘하네요.
작사자가 얼마나 열불나면 저런 곡을 작사했을까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옛 말에, 二人同心其利斷金(이인동심기리단금)하고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하니라. 즉,"두 사람이 같은 마음이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고, 같은 마음에서 나온 말이면 그 향취가 난초와 같다." 고 했으니,두 사람만이 아닌 모두 한 마음인데,무엇을 이루지 못하겠습니까?
무지 욱끼는 최순시리송 " 큰일났네 " 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