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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복이 많은건지, 팔자가 사나운건지...
10대만 좋아하는 미친새끼예요.
몽고의 어린 여인과 결혼해서 아이도 두셋 낳았나요? 그 여자와 이혼하고 다시 결혼한다구요? 미친 거 아닙니까?
거울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
인생은 즐거웁게 살면은 됩니다 타인에게 악행을하지않았으면 막말을하면은 안됩니다 즐기고 살아 가는 인생이면 부럽지요 그가 미첬다면은 그에게 시집올 여자가 있을 까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는 인생이 올바른 것일까요? 젊은 여자 데려다가 단물 빼먹고 쫒아버리고 또 그 자식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까요 유퉁 인간 쓰레기입니다
서포 선생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쌩양아치 맞습니다
만중님의 댓글에 공감 ... 결혼의 책임은 자식들을 건강한 성인이 되도록 돌봐줘야 이 사회가 튼튼해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