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누가 들어 가느냐에 따라 나라 운명이 달라지나요?
우선 지금 박근헤 들어 가고 부터는....
세월호.....
메르스.....
한진해운 부도......
최순실 게이트.....
AI.....
구제역.......
사드배치 계획에 따른 중국 보복.....
이렇게해서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IMF때보다 더 힘들다고 아우성들입니다.
양심이라도 있으면 빨리 스스로 물러나고...
나라의 안정을 되찾아야 하는데,
버팅기기가 날이 갈수록 더 심하고.
김문수,,,..윤상현....구미시장.....김진태....이인제....등등...태극기 집회에
기름을 끼얹고 있으니.....
친박단체들 집회가 더 커지고...
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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