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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점 다이소와 수모텔 중간에 위치한 삽겹살집에서 저녁 7시 정도에 자리잡고 먹을 예정입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아무런 목적이나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먹고 마시고 수다떨다가 집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그럼 제 연락처는 공일공 삼칠이공 0795 입니다. 되도록 문자는 오후부터 보내주세요. 저도 직장이라 눈치가 보입니다. ^^
송정역이라 하면? 가만있자 김포 가는길에 그 송정역 말씀하십니껴?
이쁜언냐들도 나옵니까?
박카스 언냐들 항시 대기라고 합니다. 독댕이 할방 어르신은 스뎅식판만 들고 오시면 된다 캅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번개에 여성분은 안 오시니 싸우지 마세요. ^^ 만약에 오시면 제가 당황해서 안됩니다. 집사람도 싫어하구요.
맛나게 드시고 재밌는 벙개 하셔유~
조만간 종로도 함 갈께요~
종로벙개 콜임다 ㅎ
근디 왜 먼 데다가 정하였시우? 사는 곳이 2호선 낙성대역 근처라 고민되는디. 그리도 누가 나오라고 하면 가갔시오. 부추길 사람 있시오?
오세욧!(부추김용)
성중 님의 부추김에 끌려서 반강제로 가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세요. 성중 님도 참석하시는거죠?
1등 도착 상품있나요? ^0^
이게 얼마만에 보는 와싸다 번개임까? ㅠㅠ 인천이라서 못가지만서도...마음만은 글래머성근횽아에게로.....
장순영님 반갑습니다. 근데 우리가 뭘로 친해진건지는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친하기는 했는지도?
야...임마...하구 뒷통수를 쳤는데...이상한 사람이 째리믄서 돌아보는듯한 공포감이...ㅠㅠ
증말 올만에 벙개글이네...^^
종로 기대해봅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저 양태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