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예전에 인도에 갔을때 새벽녁에 갠지즈강변 사진입니다
역시 갠즈즈 강변사진입니다
이 역시 갠지즈 강변사진!
친한 친구를 산에 묻고 왔네요!!
일요일날 친한 친구가 폐암으로 고생하다 세상을 떴단 소식을 접하고, 발인까지 참석했다가
오늘 집에 왔습니다~
자유자료실에 올라온 조욜필씨 노래를 듣다가 그냥 한자 써보고 싶어서 사진까지 올려 봅니다^^
본다 본다 하면서 본지 오래된 친구!
퇴직이 목전이라 퇴직하고서 같이 자주 만나 술도 하고, 옛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그만 보내고 말았습니다!!!
다들 운동도 열심히... 볼사람 있으면, 한번이라도 더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