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지율 오르는 황교안.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7-02-07 17:12:00 |
|
|
|
|
제목 |
|
|
지지율 오르는 황교안. |
글쓴이 |
|
|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
|
요즘 계속 지지율이 오르네요.
걸어 다니는 폼이 굉장히 매스컴을 의식하는 듯하네요.
햐....이 사람이 대통령되면
박근혜처럼 대통령 코스프레만 할 것같은데..
왜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런 사람을 대통령감으로
좋아하는지....
물론 대다수는 아니지만
지금 지지율 정도의 국민들 말입니다.
사람 보는 눈이 그리도 없을 까요?
|
|
|
|
|
|
┗ 강성일 |
2017-02-08 07:49:55 |
|
|
|
자신이 가까이서 본 경험상의 평가가 아니고 들은 평가입니까?
자신이 직접 본 평가라 할 지라도 착각을 하시는군요.
황대행이 현재 성실히 수행하여야 할 일은 대선출마의 탈선이 아니라 권한대행의 일입니다.
지지율로 우쭐해져 대선을 꿈꾼다면 망상입니다.성실히 살아온 사람이라면,더욱 그래서는 안되지요.
추켜 세우니 오판을 하여서,기자의 질문에 확답을 안 하고 자신의 임무를 망각하며 우물쭈물 기회를 엿보는 짓이야말로 성실히 살아온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지요.
만일,출마의 생각이 있다면 대행직을 사임하고 떳떳이 출마의 변을 내 놓아야 할 것이지,확답을 피하고 있는 행위는 정치판에서의 똑같은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또한,황대행이 현재 자신의 임무를 믿음직하게 수행하고 있다 생각하십니까?
성실히 살아온 대인의 도량을 가진 사람이라면,청와대 압수수색을 허락해야 하며,권한대행으로서의 모든 것을 시류와 법에 맞게 타당히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황대행은 현재 신뢰받지 못하고 있으며,그 행태 역시 박근혜 정권에 의해 임명된 박근혜 편향의 떨거지일 뿐입니다.
죄를 지은 박근혜의 대세는 이미 기울었습니다.
대세를 읽지 못하고,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자격을 이미 상실한 대통령 편향의 신뢰받지 못하는 사람을 너무 기대하는 것 같군요.
황대행을 신뢰할 수 없는 또 다른 실례로서,황대행은 미심쩍은 사유-담마진(두드러기)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유로서 군대를 면제받은 사람인데,그건 군대가기 싫어 편법을 쓴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그런 사람을 어찌 신뢰할 수 있을까요?
|
|
|
|
댓글수정 |
|
|
|
|
|
|
답글쓰기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