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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아들 꽃보직 ...네번의 거짓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2-07 10:39:26
추천수 6
조회수   1,297

제목

우병우 아들 꽃보직 ...네번의 거짓말.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모경위가 네번이나 거짓말을 했네요.



처음엔 코너링이 좋아서....

나중엔 이름이 좋아서 뽑았답니다.



이렇게 네번이나 거짓말한다는 건

아직도 우병우 힘을 믿는다는 말이고



대한민국 검찰이 아직 신선한 상태로

탈바꿈하지 못했단 말이고..

그리고 얼마나 대한민국 법질서를 몰랑하게 보고 있길레

매번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하는지.....



어서 빨리 우리나라가 정상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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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규 2017-02-07 11:18:21
답글

권력의 최고 정점에는 아직 박근혜 일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염일진 2017-02-07 11:21:02
답글

그런거 같아요.ㅎㄷㄷㄷ

박영문 2017-02-07 12:15:31
답글

불공정한게 너무 많은데 언론에 나와야만 대중은 안다는 것입니다. 설마 코너링 ? 이게 특이한 경우라고 믿는 사람들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고 지배세력은 매우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아직도 정치인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위험한 사람들..지배세력은 비판 대상자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주체사상처럼 됩니다. 특정 정치인 뉴스 글에 그 정치인을 찬양하는 많은 사람들. 뇌가 없는 대중들.

정태원 2017-02-07 16:01:14
답글

그냥 미안하다 다신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이래야지
무슨 북악스카이웨이 그 난이도 높은 곳을 무리없이 소화했다느니..
코너링이 좋았다느니..
요철을 요리조리 잘 피했다느니...
이런 변명도 안 되는 개소리를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해대니 욕을 먹는 것이고요
경위라면 나름 초급 간부급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젊은 경위라는 색기가 윗대가리, 권력자 대신해서 총대매주는 개짓거리를 꼬박꼬박 월급 영혼과
자기 직장생활 앞날과 바꾸며 개소리를 카메라 앞에 배설하니 한심한 것입니다
견찰조직이 을매나 허접하고 저열한 조직인 지 알 수 있습니다

염일진 2017-02-07 16:13:00

    햐...태원님의 사이다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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