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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전할 땐 일단 파전에다 막걸리 한잔하시고, 이단으로 오됴 바꿈질하시면 달랠 수 있슴다...@&&

    햐..~그런 방법이??
감사합니다..~
당장 한번 해봐야쥐..~

마음이 자주 허전할 때는

언냐손을 가끔 바꿔보자ㅡㅡ;;

    자신에게만 딱 맞는 처방?
맞습니까?

마음이란게 금간 독에 물붓기 같은거라,
채우면 채울수록 야금야금 새고있죠.
금간 마음의 독을 수리하는 방법은
도인들은 알려나..
딱히 이렇다할 메뉴얼도 없으니,
각자 알아서 해야죠.
그때그때 적당히 쓸만큼 채우며 써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의 독이 샌다는걸 잊은채
마치 천년 만년 살것처럼 넘치도록 채우고 또 채우는거죠.
독이 금갔으니 채우고 또 채워도 허전할수밖에요.
뭐.. 저도 그러고 살고있습니다만..ㅋ

    음..........
글쿤요..~

    마음에 금이가서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허전한 영감들은

즐때 포기하지 마시고 대일밴드같은 언냐를 찾아들 보세요^^;;

마음.정서야말로 어쩔땐 마법. 어쩔땐 최악의 방해군이고 그렇죠..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자가 최고로 현명한 사람이겠죠...~

ㄴ ㄴ 아.그래서 모텔이 생겼꾼요?

    나는 여지 살면서도 인숙이밖에 몰랐었능데

모텔을 아시능걸 보니 발랑까진 영감이겠다능^^;;

반품색경을 전국적으로다가 화악~ 풀으시면
일진 님의 마음도 행복으로 충만해지면서 그 허전함도 화악~ 해결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ㅎㅎ

학실? 합니다 ㅡ,,ㅡ^

    한순간.......행복해지고...
곧 빚에 쪼달리능....ㅜ.ㅡ~^

늘 욕심에 필요한것을 바라보게 되니...허전해 집니다.
에효~~~

여기워때? 어플 설치 하신거 다 압니다..

ㅡㅡㅋ

그래서 자꾸 홀동사진관 츠자곁에서 인공위성처럼 매주 서성대구 있군요....ㅡ'"ㅡ^

그래서 자꾸 홀동사진관 츠자곁에서 인공위성처럼 매주 서성대구 있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