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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무래도 수양이 모자라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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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밉던 차에
포기하고 들어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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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황교안이 밉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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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워하지 마라카던데....ㅠ.ㅠ.ㅠ

    불의 앞에서 분노하지 않으면 지성인이 아니고,
그 역시 불의한 사람이라 했던가요.

미움은 당연한 것입니다.

별사탕으로 마쎄리패뿔라 ㅡㅡ;;

심지어 활교활이가 면제된 것도 구린 게
만성 담마진으로 징병 신체검사에서 신체등위 '병종'을 판정받아 제2국민역(민방위)에 편입된
날짜는 1980년 7월 4일이고요. 국군수도통합병원이 황교활의 '만성 담마진'을 판정한 날짜는
7월 4일이 아니라 그보다 6일 뒤인 7월 10일로 기록돼 있습니다. 수도병원이 질병을 최종 판정하기도 전에
징병 신체검사에서 병역 면제가 확정된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v/20150604095613114
신의 아들을 넘어 뭔가 교활한 느낌이 나고요 탈탈 털어야 할 듯합니다.

공안검사 출신 주제에 메르스 아니었음 총리도 낙마했을 놈이 무슨 비정규직도 아니고 문자로 총리
해고 통보 받고는 기사회생, 돼지년 사태 덕분에 대통령대행에 이젠 강려크? 한 수꼴 쪽 대똥 후보까지...
이 색기 10% 가까이 되는 지지율 보니 어이가 없어서요 이 색기도 운빨은 타고 난 놈인 듯..
차라리 포악한 인상의 이완구가 지랄발광하는 게 보기가 낫더군요
교활이는 속은 양아친데 겉으로는 차분한 척, 얌전한 척, 곱상한 척하는 게 더 역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