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이 아니라 "선호채널" 선택관련해서 불편하네요.
올레 tv 를 시청하다~~
편성표 버튼을 누르고 홈버튼 오른쪽의 삼수변 버튼을 누르면~~ 맨 처음에 "선호채널 편성표" 라고 뜨는데~~
편성표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홈버튼 오른쪽의 삼수변 버튼을 누르면~~ 맨처음에 "선호채널해제" 라는 메뉴가 뜨고 그 다음에 "선호채널 편성표" 라고 뜨기 때문에 항상 커서키의 아래쪽 버튼을 눌러서 "선호채널 편성표" 를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결론~~~
"편성표"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바로 홈 버튼 오른쪽의 삼수변 버튼을 눌렀을때~~~
"선호채널 편성표"
"선호채널 해제"
가 뜨도록 메뉴 순수가 바뀌어야 시청자 불편이 최소화 된다고 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선호채널 해제" 를 더 많이 사용할지 아니면 "선호채널 편성표" 선택을 더 많이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하겠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애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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