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올만에 글을 올리네유...
그간 뜻한 바가 있어 두문불출하고
닥이 구속되기만을 정한수 떠놓고 빌고있는데
드럽게 질기게 뻐팅기고 있질않나
언 넘들은 염불엔 관심없고 젯밥에만 열올리고 있으니....
각설하고
그간 두문불출 하게된 주된 원인은
을매전 강안도 모 원시 불한증막에서
울마님께서 하사하신 겔노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쥐알만한 아아퐁으론 누깔이 뽀샤질 것 같아
차일피일 지내다보니 그리 세월이....
해서 엊그제 구국의 결단을 하고서
순살칙흰이 쓰다 거덜난 싸구리 태블릿을 항개 구입해씀돠.
기타프로 프로그램두 깔아서 열씨미 손꾸락 연습도 하구
암튼 좋긴 좋네유...
근데....
그너메 누깔이 문제인지 글씨가 쥐알만해서
그런건지 쪼매만 들따보믄 누깔에서 피눈물에.....
2상 드럽게 잼없는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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