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에서 겁나게 바쁘게 일하네유
3월초에 프로젝트 끝나면 음
똥구녕 후끼부터 하고.. ㅠㅠ(후끼 3수인데)
날씨 땃땃할때 와싸다 본사도 놀러가고
어르신들과 맛낭것도 농가묵고 하겠습니다.
아 글쎄..명절전에 대명항에서 구입한
간장게장이 아이구 간장이 착착 입에 달라붙고 암게는 붉으스레 상기된 처녀 볼따구 같은 알을 품고 있고..
아주 쪽쪽 빨면서..혼자 먹으니 을매나 맛나는지..
게장 먹다가 와싸다 자게도 까묵고 ㅡㅡㅋ
날씨가 춥습니다. 어르신들 건강 조심하시와요..
간만에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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