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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러게요~~~설마 이분들 마티즈에서
발견되지는 않겠죠~~~!!

설마 시선이 국민들의 집중이 되고 있는한은
그 어떤잡놈도 얼신거리지 못할것입니다

다만 처결 판결 그 후가 더 문제가 클수있다고 봅니다
살짝 잊혀질부렵쯤에 엉뚱한 일을 저지를지도 모를

암튼 정치에 보복은 끝임없이 흐르는 역사의 도도한 한 물줄기인것을요?

제 생각으로는 헌법재판관들의 신변안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국가 의전 서열이 1. 대통령 2. 국회의장 3. 대법원장 4. 헌법재판소장 5. 국무총리

순인데요. 헌법재판소장이 국무총리보다도 의전에서 우선순위를 부여받습니다.

헌법재판소장이 아닌 헌법재판관은 부총리보다 의전 서열이 높을 것입니다.

모든 헌법재판관에게는 당연히 경호요원이 따라 붙습니다.

제가 헌법재판소 앞을 이런 저런 이유로 가끔 지나다니고 있는데요.

평상시에도 헌법재판소 앞은 늘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고 요즘은 더 많은 경찰이

배치돼 있고요. 헌법재판관들은 헌법재판소 '경내'에서 관용차를 타고 내리기

때문에 외부인이 헌법재판관들에게 접근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차단이 된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지요.

    그렇다면 참 다행이겠는데, 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경호는 헌법재판소장만 한다고 해서요...

헌법재판관들도 사생활이 있을 텐데, 저들의 사악함은 예상할 수가 없어서 염려가 됩니다.

1. 탄핵 인용 : 법대로 닭은 불명에 퇴진! 그리고 구속 수감(예상과 희망사항)

2. 탄핵 기각 : 합법이지만 어마어마한 혼란이 찾아올 듯! 닭에게 큰 부담이 됨!
다행히 헌재 소장의 퇴임사와 재판관들의 언행을 볼 때 기각될 가능성은 아주 적다고 봄. 그들도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3. 의결정족수 미달 : 법대로 헌법 재판이 무효됨! 닭에게 큰 부담이 안 될 수도 있음!

헌법재판소에도 직원들이 많이 있지요.

헌법재판관마다 보필하는 연구진과 경호 인력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장 이외에 헌법재판관들도 헌법재판소 자체적인

인력에 의해 경호를 받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