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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들 - "박정희 日충성혈서는 조작" 주장한 강용석, 정미홍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2-01 01:48:21
추천수 21
조회수   1,509

제목

돌대가리들 - "박정희 日충성혈서는 조작" 주장한 강용석, 정미홍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  손해 배상액이 참으로 너무나 적네요.



(기사 중 부분 발췌)



지난해 10월 2심 재판부는 강 변호사는 500만원, 정 전 아나운서와 강씨는 각각 300만원을 연구소 측에 배상하라고 결정했던 바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4년 7월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군관학교 지원 혈서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강 변호사 등을 고소했다. 



강 변호사 등은 연구소 측에서 공개한 박 전 대통령의 혈서가 날조됐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만주신문에 근거한 자료를 문제 삼은 주장이 건전한 비판을 벗어났다는 취지로 연구소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강 변호사 등은 불복해 항소했던 바 있다. 



연구소는 2009년 일본 국회도서관에 소장 중인 만주신문 1939년 3월 31일자를 공개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제국주의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의 혈서를 썼다"고 밝혔다.



신문에는 작성자의 얼굴 사진과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라고 적힌 혈서가 게재돼 있다. 



 www.newsis.com/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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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2017-02-01 12:26:32
답글

정미홍-저 년은 이미 듣고 보고서 알고 있지만,강용석 저 놈도 저 떨거지들에 합류했네요.
저간의 행실이 좋지 않더니만,아니나 다를까 역시 그 행실에 그 사고방식이군요.
저 인간 하바드 출신이라 했나요? 하바드 출신이면 뭐합니까? 판단력이 옳고 정당해야지요. 학벌은 가치관,인성과는 관계없다고 보면 됩니다.
옛 날 중국 당나라에선 관리를 선발하는 기준으로 신,언,서,판(身,言,書,判)으로써 했는데,判은 文理에 익숙한 자,즉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판단력을 말합니다.
판단력이 저 꼬라지 밖에 안 되는,'박정희 신드롬'에 빠져 허덕이는 저깟 하바드 출신이 무슨 소용입니까?
학벌이 아깝습니다.쯧!

(증거도 없이 허튼 주장을 하는 저런 인간들한테는 너무 적은 배상액이죠.한 기천 만원은 선고해야 허튼 주장을 하는 잡것들이 생겨 나질 않을 겁니다.)

박진수 2017-02-01 13:23:08
답글

강용석과 정미홍의 뿌리가 의심 됩니다.

누구의 후손인지 반드시 파헤처 공개돼야 합니다.

혹시 민족반역자의 후손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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