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가 여태까지 '반기문'을 잘못 알았습니다. 그래도 한국 역사상 최초의,국제기구의 수장이라해서 '입지전적 인물'이라 생각했었는데,완전히 잘못 판단을 했습니다. 그간 행보와 언행을 보니,그 사람의 가치관과 판단 및 사고방식이 감이 잡히더군요. 유엔 사무총장 재직 당시의,외국 언론의 記事를 무시했었는데,이제 보면 타당한 면이 많았던 기사였더군요. 저 사람은 신뢰할 수 없고,대통령감으로서는 부적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여자가 치마는 왜 저르케 옆구리가 째 졌을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