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인방 쓰레기들-빨리 한국에서 쓸어서 내버려야 할 텐데 말입니다.
저것들이 바로 혼란과 부패의 주범들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의견에 대하여 내어 놓은 저 쓰레기들과 그 추종자들의 생각이 정말로 쓰레기답지 않습니까?
어린 초등학생들도 분명히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으며,중고교생들도 성인에 못지 않은 가치관을 가지고 정치판에 대하여 올바른 지적을 합니다.
저는 요 근자에,학생들의 대통령에 대한 지적이 참으로 적확(的確)한 것을 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어리다고 함부로 무시해선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버이 연합','박사모','엄마부대'와 유신잔당 등의 늙은 폐물들과 문창극,김진태,정미홍,윤창준,서석규,이경재....등의 변호인 및 주변 떨거지들의 기회주의자적 생각과는 달리 훨씬 어른스럽고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인들이 부끄럽게 여겨야 할 일인데,저 잡무리들은 "선동에 휩쓸린다"는 둥 일고의 가치도 없는 변명들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차반같은 것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