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철님의 이 글이 이해가 가는게..
왜.. 임플란트 시술시.. 잇몸이 모자른 환자에겐 치조골 보충을 위해..
잇몸을째고 육골분(소 넙적다리뼈, 또는 자가치아분말)을 채운후 3~6개월후 치조골 생성되면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것을 보면..
분명 효과가 있는 것이고..
또.. 치과 의사들이 어떠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즉 풍치가 심하면.. 무조건 이를 뽑고 임플란트 시술을 권할게 아니라..
염증을 제거를 위해 항생제와 치조골 형성에 도움을 줄
칼슘 비타민D 철분 유산균(항생제에 의해 없어진 장내미생물 보충을 위해)
처방하는게 양심있는 의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