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렇게까지,,,ㅎㅎ
이런 자랑쟁이 ~
홋..신박 하네요.
아..이런 한가하신분들이.... 3=3=3=
겨울에 자전거 타고가다가 전화벨 울려보삼 문자나... ㅎ 최소 하루 한번 이상은 자장구 타는데 꼭 전화걸일 있슴 ㅠ.ㅠ
겨울에 자전거 타고 가다 전화오면 그냥 급한대로 혓바닥으로 터치합니다....ㅠㅠ 저는 커피믹스랑 재질이 유사한 홍삼 파우치를 썰어서 승용차 요일제 스티커 뒤에 접착 해두니 도로상의 센서가 요일제 스티커를 인식 못하네요. 차를 평일에는 잘 쓰지 않는데, 가끔 일이 있어 몰고 나갈 때 요일제 신경 못쓰고 운전하다 경고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어서 부착 했습니다.
저는 코로 터치했었는데 자꾸 엉뚱한곳을 눌러서요 ㅎ 전화 오는건 홈버튼을 누르면 받게해놔서 괜찬은데 전화 받고 다른데 걸때 불편해서요 스마트폰 장갑이 있어도 오래 사용한 장갑이라 저게 편하네요 인터크루에서 나온건데 주머니에 막 구겨넣었다가 빼쓰기에 편해요
큰일해냈슴돠. 참 대견함돠
저두 그렇게 생각함돠 ㅎ
허,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혓바닥, 코끝 등등 또 저렇게 만드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