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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뺏다 끼웠다 많이 하면 다리 후들거리고 앞이 노래집니다 정상입니다^^
특히 동선들이 문제예요 굵기도 굵은데다 뻣뻣하기는 왜이리 뻣뻣한지.. 기기들 기스라도 낼까봐 조심조심 연결하다보니.. 오늘 운동 제대로 했습니다^^
개별테스트 할려면 앰프 랙에서 다 빼고 스피커도 앞으로 좀 빼내고 해야지 안그럼 힘들어서 못하죠 수구리고 대가리 박고 구멍찾고 낑구고 안빠지게 쪼아주고 ㅎㅎ 아고 표현이 왜 이렇데요 19금이 따로 없네요...ㅜ.ㅜ
오우~ 느낌이 팍팍 오네요 ㅎㅎ
도움필요하시면 저부르세요. 일당 싸게해드립니다.ㅎㅎ
성혁님은 몸값이 꽤 높은분인거 잘 알고있죠^^
제가 요즘 하는짓이 그짓입니다. 파워선 바꿔끼는건 별거 아닌데, 좁은 공간에서 점퍼선 말굽단자, 아니 단자도 없는거 책상밑 박박 기면서 바꿀려면 완전 돼짐다. 그놈이 그놈 같구 해서, 누가 제 파워선 한개하구 점퍼선 대신 테스트해주면...
오늘도 친한 동생이 놀러와서 소리 들려주느라고 또 바꿔 끼웠네요 기기에 기스 날까봐 조심조심 바꿔 끼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특히 동선은 왜이리 뻐팅기는지요 바꿔끼다 보면 시간이 한참 지나 앞의 소리를 까먹죠 그래서 전 동영상 찍어 비교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