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겨울다운 눈이 제법 내려
기후 온난화에 해방된 날 ...
10 여가구가 서식하는 취락지역이며
사람이 귀한 부락이고
마을 동구밖 쪽 도로가
경사에
북녘을 향하다 보니
낼모래 추위에
견딜수 없을것 같아
마눌과 100여 미터에 이르는 도로를
셀프 제설 하였 숨다 ..
다행히 제설에 손길이 닿은곳은
한낮 최고 온도에 도로의 민낯을 보여줘서
셀프 제설에
만족을 느꼈숨다...
방금 tv조선을 보니
서울은 특별시라 달동네마저
제설함도 설치되있고
그속에 염화칼슘같은 제설재가 비치됬나 여부도
주민들에게 취재하던데
아침잠 없는 몇사람만 수고하면
수많은 발길이 편할수있는 셀프 제설의 장점은 뒤로하고
마치 동네의 부진한 제설도
행정기관 탓 하는
부실 뉘우스를 고발함돠 ...
피에스... 이동네 이사온지 2개월된 new man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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