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인데 이 색기가 귀국하기 전까지만 해도
유승민, 김뮤성.... 나머지 잡룡? 들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요
반대가리가 유일하게 정권 교체에 걸림돌이 될 거란 생각이었고요
개누리나 개바른당도 서로 반기문을 자기 식구 만드는 걸 마치 능력인 양 떠들었는데
이 색기 온 지 불과 1주일도 안 됐는데 말과 행동들이 개허접이니
벌써 개누리나 개바른도 그닥 이놈에게 큰 애착을 나타내는 거 같지 않더라고요
한 마디로 털리기도 전에 이미 밑천 드러낸 거 같습니다.
물론 설레발은 금물이지만 느낌이 지금 이대로라면 정권 교체는 99프로 이상이라고 봅니다 ㅎㅎ
이제 개작두 휘두를 일만 남았습니다
저는 반씨 밑천이 너무 빨리 드러나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대신에 다른 대선주자가 등장하면 야당에 더 위협적일 수도 있습니다.
유승민, 황교안 같은 국내파는 이미 호감 갖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거예요.
반기문으로 일치단결 된 상태에서 또 대선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악재들이 터져야 되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