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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사 법복 벗고 국립호텔 먼저 들어가야하겠다..
가서 이재용 따까리 하며 오래도록 살아야 할 것 같다...
국민들의 법 감정이 이렇게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상식이하의 조건을 들어 불구속 판단을 내렸다니..
정말 마지막 가는 대한민국의 법 감정이로구나....

울화가 치밉니다.
어제는 꾹꾹 참고 얌전히 댓글을 달았지만,속마음은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판사란 작자가 저렇게 썩었을 줄이야...!
'서석규'란 개똥같은 전직 판사새끼도 있는데,법원에 썩은 똥개들이 한둘이겠습니까?

이재용이 보다 더 높은 김기춘이도 구속되는데...ㅠ.ㅠ

    기춘할배는 아직 법원영장 심사가 남아있구요
밤에 아마 구속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재밌는것은 기춘이 명령을 받던 성창호판사가
구속결정하기 힘들겠다 ㅎㅎ

재용일보면
권력은 유한하고 돈은 영원하단 현실을 일깨워 주는듯 합니다

2400원 횡령한 버스기사 17년 다녔던 회사 해고 정당하다고 했는데
개재용은 430억 뇌물에 97억 원 횡령했다고 했으니
자... 이제 앞으로 개재용이 형량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시죠

조의연 아띠발... 썅종자 새끼네요..

이렇게 욕 많이 먹고 파렴치한 자로 비난 받을거 알고 있었겠죠.
하지만 돈과 명예 중 어느걸 선택할 지 고민 조금 하다 돈을 선택 했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기각 결정 내린 건 고심을 거듭 한 끝내 내린 고독한 결정이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표현 방식이었겠죠.

고민은 무쉰,,
정답은 이미 풀어 놓고,
눈치보며 시간 끌며 딴짓 하다 결정 한겁니다.
지나가는 개가 포복절도 할노릇 입니다.

    그러니까요.

샴슝의 요 띨띨이가 ,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어렵게 낸 국민연금 5000억 이상을 갈취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