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etnews.com/20170117000381
뭐 특이한 것은 수냉이 아니라 유냉이라는 부분이네요.기름으로 냉각을 하는 방식이고 별도의 라디에이터 보다는 자체적인 인휠 모듈에 냉각기능을 별도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보이네요.
양산이 되고 안정성이 확인되면 플랫폼 공통화가 가능해 지죠.
그냥 몽땅다 인힐 모터로 통일하고 엔진 발전기만 장착하면 된다는 것이죠.
엔진 형식의 차량이라고 해서 미션을 넣을 필요가 없고 엔진 위치를 마음대로 변경할수 있는 장점이 존재 하네요.
전기차 형식이나 엔진차 형식이나 기본적인 구동방식을 인휠 모터 형식으로 가고 다양한 형식의 차량이 나올수 있다는 것이죠.
뭐 R-4WD 구동방식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엔진은 트렁크 위치에 구동은 4륜으로 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기술적으로 개발 방향이 제대로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구동 효율이 증가한 만큼 연비가 증가하는 효과가 나올것으로 추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