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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도 광고기획사 통해서 광고 했나요? 아님 회사 자체 홍보팀에서 했을까요?
권우 님께서 쓰신 제목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합니다' 를 구글이랑 유튜브에 검색창에 붙여넣기 해서 보니 많은 글들과 영상이 있네요 한 번 검색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전 큰빗 이끼벌레 생산자와 조류독감 폐닥 뽑은 이야기 하는 줄 날아씀돠...
말씀하신 잡것들은 10년이 아니라 9년인 줄 아뢰오..ㅎㅎ
아! 그런가요?...ㅡ.,ㅜ^
아적까정 버팅기구 있으니... 9년은 넘었으니... 10년이라고 해도 문제읍을듯 합니다^^
그 시절에 엘지애드에서 맹근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시절 산업의 테마를 정말 잘 표현한 카피라서 예전부터 그 뒷이야기가 늘 궁금했거든요. 아무리 검색해도 그 카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