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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기문씨 보면 이승만의 망령을 보는거 같아서 씁씁 합니다.
영어만 잘하는 사람,,
"한방"을 기다리는거 같은데,,,어림 없습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었어요,
대선에는 절대 나오시지 말기를,,,,

한동안 박ㄹ혜가 그렇게 **인증을 많이하더니
요즘엔 반기문씨가 그러고 있네요.
여하튼 국민들을 뭘로 보고 그리 못난 짓만 골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을 알고 자신을 아는 명철함이 부족하다능 . 쉽게 얘기해서 자기 꼬라지를 알면

저런 모습을 안보입니다 . 나이 70 代면 從心이라 고집을 버리고 겸손해져야 하는데ㅡㅡ;

일단 대선에 나와야 해요.
그래서 다른 수구 후보들이 출전 못하게 해야 하고요,
대선전이 본격 달아올랐을 때 결정적인 악재들을 무더기로 터뜨려야 합니다.
박연차 아저씨도 잘 다독여 두어야 하고요.

근데 요즘 미끄러운 장어 옆에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꼭 붙어다니는 부인은
뭔가 분위기 있어보이는 마스크던데, 반씨 보다는 포스도 더 깊어 보이고요.
뭐 좀 알려진 거 있나요?

두 사람 보니 영화 밤볼라가 생각 납니다.

반대갈장어놈여편네--출마선언하면 바로이혼신청하겠다던 마인드에서영부인타이틀 욕심으로변질된거--내가언제그랬냐듯--낮짝도 부창부수탐욕에과욕으로찌든 흉물에오물똥떵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