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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쟈철역 유리안전문에서 베낀거 아니시쥬?

아니라면 , 영감님 정말 증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더

죽자사자 따라댕기는 극장언냐 마음을 알것같씸더^^;;

    헉.또.왜 이러십니꺼?

아..내나이..^^

    아니.
내 나이가 어때서요?

커텐을 젖히면 바로 앞 건물이 보입니다.
앞산 능선이 없습니다.
겨울에는 해도 없습니다.

    아,
빨리 이사 하심이..~

좋은 시입니다.
사람은 역시 사랑을 해봐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시린 기억들이
멋진 언어로 표현되는듯 합니다.

바람 잘날없이
물결이 인다는건,
아직도 마음깊은 한켠에
1진을쉰의 첫사랑 영자님이
떠나지못하고 웅크리고 있다

마.. 이리 생각됨다........... 후다닭!~~~ =3=3 =3

    감사합니다만.
인자 언냐는 잊어 주세요

좋은 아파트 사신다고 시방 자랑하시능 거 맞쥬...@&&

    변두리 저렴한 아파트 이사 가심.해 뜨는 것
볼 수 있슴다.ㅋ

미처 떠나지 못한 별이.....


캬아~ 이런 멋진 표현이 있다니요....@.@

    뭐 필요한 것 있슈? ㅎㅎ

조금 늦게 일어나시는 것 같습니다..
7시 10분 전후이실 것 같네요. ㅎㅎ

    헉.예리하시닷~

똑같이 먹구 똑같이 밀어내기 하는데 누군 저런 먹진 시를 베끼구
난 왜 저런 글을 못쓰능걸까?....
초 하이클래스 넉샤리 마천루 아파트엔 해도 일찍 뜨나봄돠..
하긴 울 마님이 야경을 내다보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 설 올라오는
내내 초고층 아파트 야그만 해대는 통에....ㅡ.,ㅜ^

    트릴로 돌려 주민양 , " 언냐들 뻑가게 맹그는 먹지구리 시 쓰는법 " 쪽집게 과외해 드리쿠돠^^;;

    뷰는 수락산이 더좋죠.

    뷰도 좋아야 하지만 사운드도 실키하고

일단은 ..내 눈안에 쏙하고 들어와야 함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