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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상식적인 상황이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1-17 05:02:29
추천수 12
조회수   791

제목

진정으로 상식적인 상황이란?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나를 사칭하는 사람이 없었고.





나를 도청 감청하는 사람이 없었고.





유력 누군가가 나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지칭하지 않았고.





어떤 모자란 사람이 나한테 강간 당했다고 헛소리 하는 상황이 없었다면.









나는 그냥 조용히 DVDPRIME 에서 지냈을 겁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 라는 공산주의 혁명 이론적 사고 방식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안았다면 이런상황은 오지 않았겠지요.







만약 누군가 나한테 "네가 여자다" 라는 주장이나 얘기를 한다면 나는 반드시 "성 염색체" 검사를 할것이고 나한테 그 얘기를 한 자를 분명히 검찰에 고소를 하던지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하는 조취를 취할 것입니다.





이유요?





"진영철이라는 사람이 여자인데 여자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 안타까워서?"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공산주의 혁명이론에 자신도 모르게 물들어 있거나 아니면 독재 국가 건설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의를 위해서 이니 과정은 어떻든 괜찮지 않나?" 라던가 "나의 이익을 위해서 아니 다소간의 불법 위법적인 요소는 괜찮지 않나?" 라던가 "진영철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행위이니 과정에 문제가 있어도 괜찮지 않나?" 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자가 있고 그런 방식으로 나한테 접근한다면.







나는 분명히 밝히지요.







당신은 어떤 의도이던 그 과정이 분명하지 않다면 검찰 고소나 경찰에 신고해서 반드시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 주겠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빨갱이 사상에 물든 사람들을 가만히 둬서는 안되지요.







그건 곧 우리나라가 독재국가로 회기하기 너무나도 쉬운 토양을 만들어 내는 길이니까요.









내 주변 지인이나 친구나 친척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은 단 한명도 나한테 내 신변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아니냐구요?







"당신이  꼬리를 쳤으니까 저 남자가 당신을 강간한거 아니냐?" 라고 묻는 질문과 동일한 질문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는 의식과 "네가 이랬으니 내가 이러는 거야" 라는 사적인 복수의식이 짬뽕이 된 상황에서는 그 어떤 무엇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황준승님 의견에 이렇게 답변하고 싶습니다.









일개 개인이 다수의 잘못된 의식 수준에 빠져서 불법 위법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람들을 상대할려니 다른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나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보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응대 방법으로는 대응할수 없고 그들을 한명 한명 구분해서 상대한다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 라는 공산주의 혁명이론에서 못 벗어난 사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규정합니다.





온갓 수단방법을 동원해서 국정을 농단하던 최순실씨 조차도 테블릿 PC 를 절차상 하자로 몰아갈려고 하는 법치를 들먹이지요.





세상 사람들은 민주주의 반민주주의를 구분하지 않고 잘 활용합니다.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반민주주의를 활용하기도 민주주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양심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없는 사이코패스를 상대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커다란 아쉬움이자 슬픔이라고 할까요.







"양심이 없는자는 상식적인 대응으로는 문제 해결을 할수 없다" 라고 정의 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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