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이었단 놈이 글씨체도 완전 개판이고 띄어쓰기도 틀렸네여
저놈을 보면 쥐와 닭을 반반 섞어 놓은 놈이란 생각도 들고
친미에 친일까지 꼬라지가 개승마이가 다시 나타난 것같은 아주 드런 기분이네요
저놈에게 붙은 똘마니들 낱낱을 보니 죄다 리명박 똘마니들 출신에 정치교체는 개뿔이고
한숨만 나더군요
만약 저놈이 대똥이 된다면 신이 대한민국을 버렸다고 생각이 듭니다
쥐닥 작살난 9년에 저놈까지 화룡점정으로 임기 내내 우려만 하다 날샐 테고
회복 불능의 나락으로 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