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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헉!
관리자가 일주일간 자게를 폐쇄한다는 글인 줄 알고 놀랐어요.
근데 닫았다고 했는데, 지금 자게에 들어와 있는 나는 뭐지?? ㅎㅎ

잘 오셨어요. 누구든 의견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실수도 할 수 있고, 기분도 상할 수 있고요.
저도 편하게 글 쓰다 알게 모르게 실수 많이 합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을 안하고 넘어가서 그렇지...
다른 분들이 실수 해서 이용수님 기분 상하게 했을 수도 있고요.
이제 새해 시작한 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심기일전 하시고 행복한 정유년 만들어가요.
좋은 세상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들 똑같잖아요.

각자의 다른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부딪치고 , 맞추는곳이 사람사는 사회

문빠도 있고 오빠도 있고 아빠도 있는데 그런일로 자게 폐쇠하면, 님은 나빠^^;;

와싸다에 정치 글이 민감 하더군요. 저도 가끔 제 생각 올리는데 가끔 안티 글들도 보이고 ~ 그래도 그닥 신경 안씁니다.
수긍가는 비판이면 받아 들이면 되고 기본없는 글은 그러려니 하고 패스 ~ 암튼 잘 오셨습니다.
그만한 일로 떠나심 안되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