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칭하던 인간들이 내가 진짜가 아닌지 알고 되려 내가 자신을 사칭한다고 난리를 치더니.....
내가 나임이 드러나도 또 난리 법석이네요.
이유는 그렇다더군요.
"내가 저런 병신 같은 새끼를가 사칭했다고? 인정할수 없어~~" 라던가요.
뭐 옛말에 방구 낀놈이 성낸다고 되려 난리네요.
내가 언제 돈 많이 벌고 좋은 직업을 가진 폼 나는 사람이라고 주장한적이 있었는지?
사칭하다 들통나면 조용히 가만히나 넘어갈것이지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볼려고 덤비는 상황은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꾸만 덤벼서 상대해주면 또 자기를 바보 만든다고 난리치는 인간이 있지를 않나 하다 하다 별 짓들을 다하고 있네요.
헌데 주변에서 요즘 이런 얘기가 나오기는 하더군요.
"진영철이가 병신이라면서 너는 왜 병신을 사칭했냐?"
나를 병신이라고 뒤에서 욕하면서 나를 사칭하는 인간들은 그럼
"상병신?"
이런 경우를 옛말에 "누워서 침뱉기" "지 꾀에 지가 넘어간다" 라고 하던가요.
나를 병신이라고 뒤에서 손가락질을 하건 욕을 하건 그건 본인 자유이기는 합니다만 제발
"잘나신 분 개인정보로 가지고 활동하는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풍년은 풍년인데 하필 지랄이 풍년이라는 짜증나는 상황이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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