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지른 것들 입니다.
1. 로텔 RA-1592 인티앰프
2. 포칼 스피릿 클래식
3. SM-8949 음향판
4. 체르노프 스픽선 (벌크)
그 다음 잔잔하게 오됴와 상관없이 저지른 서너가지 있습니다만,
이젠 멈춰야 할 때가 온 거 같습니다.
이제 2개월이 다 되어가는 힘사운드 스픽까지 포함하면,
적잖은 금액이 들어갔기에 더더욱 자제해야겠습니다.
뽐뿌, 리뷰 이런 글들을 그냥 스~~윽 잘 지나치든 시절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잘 안 되네요, 이젠 더 이상 필요한 것도 없지만요.
다들 적절한 선에서 멈추고 즐겼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