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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푸들이 재임 내내 빨아주고 꼬리 흔들었던 미쿡이 , 귀국하는날 등에다 바이 바이 푸들 하면서 , 반푸들 형하고 조카를 사기, 뇌물로다 기소 덜컥 ㅡㅡ;
쳐왔으면 걍 자동차 쳐타고 집에나 쳐들어가지 사람들 피곤하게 기차타고 편의점에서 물사고 지랄인지.. 오는 도중 스튜어디수가 물 안 주더냐 목말라 뒈지겠더냐 어디서 되지도 않는 커스텀플레이 개수작을... 그런 유치한 기획하는 똘마니들도 참... 어제의 또 다른 압권은 국썅 나경원이었네요 장어 옆에 악어새마냥 붙어다니는.. 개바른 정당 갈아탄다 어쩌구 간보더만 한다는 짓이.. 조윤선이 요즘 자기의 국썅 타이틀 위협한다고 느끼는지 열일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합니다~
군주를 알려면 그가 쓰는 신하를 보면 알 수 있다.... 절묘합니다. 박근혜도.. 아마도 기름장어는 그 부인 때문에 곤혹을 치를 것 같다는 근거 없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치밀하고 똘똘한 작전참모가 없나봐요. 근데 어제 공항에서 회견할 때 뒤에 서 있던 외국인들은 누구인가요?
기름 반쪽아리 서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보니 참으로 우리 어휘를 얼마나 제대로 구사할른지 의아하기만 하군요. 교감할 만한 정서도 반쪽 수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