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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질문하신 분들을 위한 소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1-13 00:23:31
추천수 9
조회수   1,384

제목

치과 질문하신 분들을 위한 소개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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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철 2017-01-13 09:42:18
답글

사회에는 이런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살 맛이 납니다.

김학순 2017-01-13 09:56:29
답글

와..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두달만 미리 올려주시지...^^

김석우 2017-01-13 23:22:45
답글

저도 연말에 직장인 건강검진 받을 때 충치가 4개 있다고 하드라구요.
우리 동네 치과를 갔더니 충치가 치아 틈새에 1개 있다고 합니다.
그 1개도 동네 치과에서 3년동안 같은 위치를 말씀하시길래 그거 하나 치료하고 왔네요.
치과는 정말 맘놓고 가기 힘듭니다. 어렸을 때 용산, 낙원상가에서 덤탱이 쓰던 생각나요...ㅡㅡ;;

yws213@empal.com 2017-01-14 01:07:04
답글

초중학교부터 이제까지 서로 모든 시시비비와 인간적인 고뇌에서 서로 공유한 이쁜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실상은 거구인데, 나날이 고와지라고 붙여준 별명이지요.
본론은 그 친구는 내놓으라는 치과에서 의치를 엄청난 비싼 값에 했지만 허름한 시절의 1990년 초반에 만든 제 것보다도 너무나도 초라하게 몇 년 못 가고 으스러지더군요.
저는 아직도 아버지의 보살핌 덕분인지 30년 전 의치를 가져다 댄 이후로 아직 한번도 리스토어링 안하고
온전하게 버티는 중입니다.
간혹 제 우려하는(그 빌어먹을 놈의 우려보다는 못하지만....,) 제 심상을 반영한 듯
꿈 속에선 악몽처럼 나타났지만 여전히 현실에선 꿋꿋하게 외려 아무 것도 아닌 듯 손도 안대고 잘 버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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