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일반 가정집에서 kt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공유기 없이 NAS 를 운영하다 보니 컴퓨터나 NAS 기타 기기가 서로 다른 대역의 공인 IP 를 받아 왔나 봅니다.





그러다 보니...컴터쪽에서 NAS 로 자료를 전송하면 물리적으로 내부망인데 논리적으로 다른 IP 대역이다 보니 KT 상단 라우터를 거쳐서 오다보니....





100 GB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서로 다른 네트웍일경우는 상단 라우터의 라우팅이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현재와 같이 중구 난방식 IP 분재 정책으로 인해서 KT 라우터에도 부하가 걸리고 내부망 전송인데 100 GB 초과되시 기가 인터넷이 100 Mbps 인터넷으로 qos 걸리는 상황이 오네요.







이런 문제의 핵심에는 ipv6 를 추진에 게으름을 피운 kt 쪽의 문제도 있기는 있네요.







ipv6 로 한블럭의 ip 를 분배 했다면 내부망 전송이기 때문에 kt 상단 라우터를 거쳐올 일이 없기 때문에 kt 라우터에 부하가 걸릴 이유도 없고 사용자가 qos 걸려서 속도가 떨어질 이유도 없었겠지요.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