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정말 몰랐었는데,이 번에 보니 사고나 의식이 제대로 박힌 여자가 아닙니다.
어떻게 진실을 저렇게도 왜곡하고 직시하지 못할까 하는 답답함과 한숨에다 그 어리석음에 혀가 내둘릴 지경입니다.
눈에 콩깍지가 쓰이면 제대로 못 보듯이,저 여자의 머리속에는 '박근혜'라는 쓰레기가 씌어서 가치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역시 사람의 참모습은 중대한 사태에 직면하면 제대로 보이나 봅니다.
또 한 사람의 知名人 쓰레기 떨거지를 보니,마음이 암담하면서 입맛이 씁쓰름합니다.
또 하나의 개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