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많이 마시면 잠이 안온다?"





라는 일반론을 얘기하기 위해서 작성할려는 글은 아니고요~~~







커피를 많이 마시면 식욕이 증가한다는 요상한 공식을 깨닭게 됐습니다.







카피인의 효능을 얘기해 보자면 이뇨작용,각성작용,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작용을 얘기하자면 철분 흡수 방해~~











네 철분 흡수를 방해 합니다....요 얘기를 다른 말로 하자면 생명 현상에 필요한 철분의 양이 증가한다는 것이죠.





커피특히 카페인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다 보니 방해가 되서 철분의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다 보니 동일한 양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철분을 들이 부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우리가 하는 식사에서 철분이 그렇게 넘쳐 흘르지 않는한 그 양은 정해져 있고 그렇다면 음식을 더 많이 먹어야 하루 필수 필요 철분을 섭취하게 된다는 간단한 원리가 발생하네요.







하루 머그컵으로 6~7 잔을 마시다 보니....식욕 증가를 경험하게 되고 식욕이 증가했으니....탄수화물 섭취 증가로 인해서 살이 약간 찐것을 알게 됐네요.







결론 커피는 하루 1~2 잔을 진하지 않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라는 결론을 얘기해 봅니다.







어차피 음식으로 먹는 철분도 하루 필수량에 못 미치는데 거기에 커피마저 많이 마셔 버리면 답이 없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죠.









뭐 옛말에 "과유불급" 이라는 사자성어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다소 핀트를 벗어난 결론을 얘기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