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줄기에서는 꽃이 핀것 같습니다.





자신에 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쫓아내고 만든 꽃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대략적으로 민주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나 의사와 조금이라도 반하면 헛소리네 피해망상이네 기타 막말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도 멀었다라는 생각입니다.





새누리당의 이정현씨가 왜 욕을 먹었는지 상기해 보면.







와싸다 구성원들의 사고 방식과 새누리당 이정현씨의 사고 방식은 그리 다르지 않다라는 것이지요.







새누리당 입장에서 서 있는가 아니면 민주당이나 야당 입장에 서서 막말인아 인신공격을 하냐의 차이만 존재 하니까 말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패스 하라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일까요?







"인터넷에 쓰는 글을 리플을 먹고 산다"



라는 기본적인 원리도 이해하지 못하시고 아직도 리플을 달고 있나요.









수준 이하의 리플을 달아봐야 자신의 인격이나 인식 수준만 표현할 뿐일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