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항상 굳어 있죠.
입을 꽉 다물고....
뭔가 강박증이 가득찬 듯한 모습입니다.
자기 주변을 언제든지 통제하고 있어야 마음을 놓는 것같고
자신의 사리사욕인 권력에 취한 가짜 자아를 위해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손톱끝만큼도 없는 싸늘한 뱀같은 인간.
자신의 길에 방해가 되면 가차없이 쫓아내고
나라에 해가 되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무리수를
던지는 무지몽매한 인간.
권력의 자리에 앉아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그런것이 진정한 정치가란 것은 꿈에도 모를 인간.
약자의 처지를 헤아려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이
진정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치 있는 일이란 사실은 전혀 모르는 인간.
우리나라를 많이 퇴보시킨 이 인간을
이제 곧 그 죄를 물어
사회와 격리시키는 일이 시급합니다.
대역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