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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물을 볼때와 사진이나 기타로 볼대 느낌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척 보기에도 이쁘지만 뭔가 남자를 빨아 들이는 매력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청문회 증인이기는 합니다만 저렴 여친이나 아내를 둔 남자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차분한 말투에 화려하지는 다소곳한 미녀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 목소리까지 이쁘니 그야말로 남자들 가슴이 상당히 두근 거렸는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 위를 마크했다고 알려지니 말입니다.
조여옥 대위도 위증 여부를 떠나서 보자면 각잡힌 여군 스타일의 아름다움이라고 할까요.
헌데...원래 여군 간호 장교는 저리 다들 이쁜 겁니까?
아니면 대통령 의무동 근무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간호 장교들도 사회인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