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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먹는 철분제 입니다...이유는 가격이 제일 저렴합니다.
22mg 고단위 철분제 이면서 70 알이 배송비 포함 9800 원 입니다......
뭐 이걸 얘기하는 이유중에 하나는...내가 임산부용 철분제를 먹는다고 해서 "진영철은 여자다" 라는 소문이 돌고 있더군요.
뭐 항상 그렇게지만 어리석은 자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지요.
이런 소문을 내는 놈은 최xx 라는 초등학교 친구놈이 가장 유력합니다.아니면 옥션에서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고 말입니다.
아니면 네트워크 게이트 웨이 조작해서 저장한 정보를 바탕으로 했겠지요.
뭐 한마디로 얘기해서
"네놈이 나한테 범법이나 범죄행위를 한 명백한 근거나 증거가 나오면 너는 반드시 법적인 처벌을 할것이다"
그때가서 봐 달라고 아무리 얘기한들 소용이 없을 것이다.
자 철분제 얘기로 다시 돌아와보죠.
"왜 철분제를 먹는가?" 남자 혼자 살다 보니....대충 대충 해 먹다 보니...단백질이나 탄수화물 기타는 나름대로 섭취가 되는데 철분제는 항상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철분제를 먹는 것이고 오디오 파일로서 얘기하자면.
"철분 결핍성 난청을 막기 위해서"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자 결론으로 돌아와서 철분제는 남여 구분이 있을까? 철분제에는 남여 구분이 없습니다.어차피 용도에 따른 구분일 뿐인데 22mg 고단위 철분제를 하루 3 알씩 먹고 있습니다.
제가 링크를 건 철분제는 임산부 용이라고 되어 있지만 어차피 성분은 철분 100 % 입니다.
하루 3 알씩 먹는 이유는 망가진 치아가 자라거나 복구되기 위해서는 철분이 필요한데 문제는 몸에 철분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필수량 이상이 되고 남아야 비로서 치아나 뼈로 간다는 것이죠.
하루 필수 철분제량만큼은 먹으면 뼈나 치아가 망가지는 것을 막을수 있어도 상태 진전은 기대할수 없기 때문에 하루 3 알을 먹고 있습니다.
진짜로 내가 임산부용 철분제를 먹기 때문에 여자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식한 티 그만내고 공부좀 하시라~~" 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청 해킹이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정보 분석 능력이 없으면 도청 해킹 해봐야 자신의 멍청함을 만방에 알리는 꼴이다"